바다 풍경
날짜 2018-05-20 19:44:37 조회 240 추천 0
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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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풍경

 

바다는 묘한 매력이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나를 푸근하게 편안하게 한다.

거기에 더하여 사진을 담는 것은 더 좋다.

왜 그럴까?

 

*

 

경정리 방파제 쪽에서 바다풍경을 담다가 숙소 바다풍경펜션쪽으로 올라왔다.

오면서 보니 바다풍경이 또 다른 맛으로 나를 유혹을 한다.

경정리 방파제 쪽과 펜션 쪽 두 군데를 담게 된 거다.

경정리 방파제를 배경으로 한 바다풍경은 세 컷만 남았다.

두 군데 바다풍경을 담아가지고 비교를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내 맘에 숙소 쪽 바다 풍경이 더 좋은 거다.






 

 

펜션 쪽 바다풍경 담기는 수십 개의 계단을 내려가야 했다.

위험천만이다. 입구도 막혀있고 계단 가이드도 없다.

가지 말라는 거다. 떨어져도 책임 안 진다는 거다.

그래도 좋아 보이니 어떻게,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

계단 사진을 한 장 찍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진에서처럼 저 아래쪽 계단은 각도가 달라져 안 보인다.

그만큼 더 어렵고 무서운 코스다.

"아, 떨려~"

왼손에 카메라를, 오른손에 무게 중심을 주고

서커스를 하며 내려갔다.

내려갈 때는 바다풍경 욕심이 커 덤벼들었는데

올라올 때가 더 어려웠다. 후들후들 이다.

, 바다풍경이 뭐란 말인가?”

하여튼 잘 내려가고 잘 올라와서 고맙다.

특별한 바다 풍경 6컷을 담을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 컷에서 낚시꾼을 못 보았으면 사진 헛 본 겁니다.
그러면 사진 재미없습니다.
느리게 천천히 한번 더 보세요.
전체를. 음미하면서.
그래야 바다풍경 제 맛이 납니다.

그렇죠?
좀 더 맛이 좋지요?
내내 좋은 여정되세요.
여기까지 오시느라 애쓰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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