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곳, 땅끝마을
날짜 2019-02-15 06:46:50 조회 91 추천 0
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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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곳, 땅끝마을

이 풍경은 땅끝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땅끝마을 전경이다.
언제 찍었나 보니 벌써 3년이나 지났다. 정말 쏜살같은 세월이다.
아토피를 만나 고생하다가  4년여만에 공기좋은 곳을 찾아 나섰던 곳이다.
공기좋고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마을을 찾아 나선것인데
맨 처음 간곳이 보길도 공룡알 해변이었다.
편히 지낼 만한 숙소를 찾아 여기저기를 헤맸다.
마음에 드는 숙소를 하나만났는데
오래 묵는 사람은 곤란하다는 거다.
여사장이 눈치가 빨랐다.
할인을 해야 할터인데 그것을 안하고도 손님은 많다는 거였다.

그때 그런 일이 없이 보길도에 묵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장 큰 문제가 대전에서 다닐려면 너무나 머니까
그것으로 여러 가지가 힘들었을 거다.

다시 나와서 노화도 선착장 부근을 돌아다니며 또 찾았다.
찾아내는데는 선수인 나로서도 별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래 땅끝마을로 나가자! 거기서  찾는다."

찾아낸 곳이 '땅끝비치모텔'이었다.
5주간을 지냈다.
공기 좋고
바다 끝내주고
산허리를 끼도 도는 산책 코스가 최고였다.

그때 땅끝전망대를 오르락내리락 했다.
거기서 내려다보며 찰칵찰칵 찍게된 마을 풍경 중 한 장이다.
언제 기회가 온다면 다시 가서 한 일년 살아보고 싶다.
아스라히 떠오르는 추억을 달래줄 방법으론 그게 최고일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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