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상사화 담기
날짜 2014-09-14 22:25:05 조회 1416 추천 0
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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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상사화 담기


홈피 ‘실버오케이’의 보배 두 분과 함께 출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즐거움과 재미가 가득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 보냅니다.
아울러 담아온 사진 열 장 올립니다.
포샵에서 화장을 시키다 보니 막걸리집 작부처럼 분이 매닥질이 되었습니다.
고상하고 분위기 있는 마담처럼 맹길까 하다가 작부의 얼굴 그대로 선을 보입니다.























상사화에는 한가지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송나라 폭군 강왕은 신하의 아내 하씨를 후궁으로 삼고자
하씨의 남편 한빙을 국경지대로 쫓아버렸다.  후궁이 된 하씨가 강왕 몰래 남편에게 편지를 보냈으나 편지는 강왕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소식을 들은 한빙이 자살하자 하씨도 성벽 아래로 몸을 던졌다. 한빙과 함께 합장해 달라는 하씨의 유언
에 강왕은 두 무덤을 일부러 떨어지게 하였고 이 후 두 무덤에서 나무가 자라나 뿌리와 가지들이 서로 맞닿아 연리지를 만
드니 감동한 사람들이 두 그루의 나무를 상사수라고 했다. 상사수 밑에 핀 아름다운 꽃을 상사화라 불렀는데 여기서 상사
병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 빌려온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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