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가 되면서 생긴 우리 집 계산법 好:You Raise me Up
날짜 2018-10-10 18:10:37 조회 182 추천 0
실케
첨부된 파일 (1개)





삼식이가 되면서 생긴 우리 집 계산법

 

나는 팥이 들어간 먹거리를 좋아한다. 그 중에 하나가 호빵이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점심때가 다되어갈 즈음에 조선일보의 일사일언을 베껴 쓰기 하다가 호빵의 계절은 가을이라는 칼럼을 만났다. 호빵도 얘깃거리가 되나?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반가웠다. 베껴 쓰기를 하다말고 시장 보러 간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들어올 때 호빵 한 줄 사다줄래?” “알았어~” “고마워~” 그래서 오늘은 생각지도 않았던 호빵을 먹게 생겼다. 먹는 건 즐거운 일이다. 더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먹거리를 만나는 건 행복이다 행복!

이 글을 쓴 사람은 매일 갑니다. 편의점 점주 봉달호라는 사람이다. 며칠 전에 일사일언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보았다, ‘, 편의점 점주도 글을 쓰네.’ 의외였다. 마음에 상큼하게 바람이 일었다. 이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쓴다. 나는 이게 좋다. 거기에 하나 더 보태어 다른 사람의 생활을 보는 것도 참 재미있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우리나라 최고의 일간지인 조선일보에는 일사일언이라는 칼럼이 있다. 매일 만난다. 저자들이 별의 별 직업을 다가지고 있으니까 여러 가지 일상을 보게 된다. 호기심에 재미도 붙고 경험도 얻게 된다. 거기다 아무나 쓰는 글이 아니고 조선일보에서 선택을 받은 저자들이기에 더 좋다.

나는 일상의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남들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알게 되는 것은 아주 좋은 뉴스거리다. 호기심까지 일어나니까 너무 좋은 즐길 거리다. 내 맘에 드는 칼럼이 나오면 꼭 베껴 쓰기를 한다. 오늘의 편의점 점주 봉달호도 아주 반가운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으니 앞으로 계속 읽고 쓰고 할 것 같다.

저자의 글 한 토막을 보자. “어제 우리 편의점에는 30여 개의 호빵이 들어왔다. 개시 첫날 하나도 팔리지 않았다. 오늘도 내일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그래도 호빵 찜기는 쉼 없이 열기를 뿜어낼 것이다. ‘우리는 호빵 파는 집이라고 동네방네 냄새를 풍길 것이다.” 풍긴 댄다. 그게 재미있다. 표현이.

입이 즐거워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아내였다. “우리 동네 마트엘 갔는데 호빵이 없어이다. 한 점 의심 없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없다니. ‘, 이 무슨 낭패란 말인가!’ 그렇다고 동네방네 찾아다니라고 할 수는 없으니 어쩌지 생각다가 , 내가 좋아하는 거 뭐 없을까?” 하니 즉시 반응이다. “바람 떡?” “좋지!” 바람 떡에도 앙꼬로 팥 앙금이 가득 들어 있어 좋아하는 편이다.

 

꿩 대신 닭이다. 바람 떡이 도착했다. 가격을 보니 25백 원이다. 천 원짜리 두 개에다 동전 5백 원짜리를 찾아다 건네주었다. 우리 집 계산 방식이다. 부부간에 뭘 이렇게까지 하나 생각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거기에는 깊은 뜻이 있다. 그래야 내가 심부름을 시킬 때 반작용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뜻을 이야기했더니 알았다고 고개를 끄떡했다. 단 한 번 끄떡. 아내도 쪼매 이상했나? 그 후로 우리 집은 이렇게 되었다. 이것은 하루 세끼 삼식이가 되면서 생긴 우리 집 관습이다.^^


*


삼식이 글에는 어떤 음악을 갔다 넣을까 하다가 만난 음악입니다.
얼굴 수염은 길어도 높은 품격이 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살아온 인생이 보였습니다.
그런 분이 거리엘 나섰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었나?'
슬펐습니다.

거리음악가도, 관중 한사람 한사람도 모두가 다 좋았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는 거리음악가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호응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배우게 되는 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Martin Hurkens - You Raise me Up (L1 TV, www.L1.nl)


 

오페라 가수를 꿈꿨지만, 35년간 빵을 굽던 마틴 허켄즈는 직장을 잃는다.
거리음악가가 된 그는 그 다음해 "Holland's Got Talent"에 나가서 우승을 거머쥔다.

[출처] Martin Hurkens - You Raise me Up (L1 TV, www.L1.nl)|작성자 사하라

 



가사입니다. 읽기만 했는데도
가슴이 충만해지네요.


You raise me up

When l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괴로움이 밀려와

my heart burdened be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l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을 때까지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a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ㅣ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혀 줄 때 나는 강인해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to more tha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덧글열람 : 권한없음 덧글작성 : 권한없음
등록된 덧글 (0)건